지원금·환급·세금은 전부 기한이 있는 돈입니다. 환급노트는 신청 기한과 받는 방법을 공식 출처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제도 설명 대신, 오늘 뭘 하면 되는지부터.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 9월 9일 오후 6시에 닫힙니다. 이번 학기에 남은 창구는 이것 하나뿐입니다. 마감이 신청 9월 9일, 서류·가구원 동의 9월 16일로 두 개라는 점과 1차를 놓친 재학생에게 적용되는 '구제신청 2회' 규정을 같이 봐야 합니다.
8월 27일 정기 지급이 끝났다고 올해가 끝난 게 아닙니다. 9월 1~15일 반기신청을 하면 2026년 상반기 소득분을 12월 30일까지 미리 받습니다. 신청 자격은 근로소득만이고 창구는 ARS·홈택스 등 네 가지입니다. 정산 때 환수당하지 않는 조건도 국세청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7월에 냈는데 9월에 또 나오는 재산세는 오류가 아니라 법이 정한 2기분입니다. 지방세법 제115조가 납기를 9월 16~30일로 정해 뒀습니다. 주택분은 20만원 이하면 7월에 한 번에 부과되고, 하루만 넘겨도 3% 가산세가 붙습니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창구가 열립니다. 공제율은 올해도 5%지만 9월에는 10~12월분에만 붙어서 연세액 기준 약 1.25%입니다. 1월에 신청했을 때의 4분의 1 수준이고, 연납한 뒤 차를 팔면 남은 달치는 돌려받습니다.
워홀러 세율 15%의 함정, myTax 셀프 신고 30분 코스, 자주 놓치는 공제 5가지, 출국 후 슈퍼애뉴에이션(DASP) 인출까지. 멜버른 거주자가 ATO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신고 기한은 10월 31일.
8월 27일에 남들 통장엔 들어왔는데 나만 조용했다면, 아직 창구가 열려 있습니다. 5월 정기신청을 놓쳤어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하면 산정액의 95%를 받습니다. 5% 감액은 조세특례제한법에 근거가 있고, 돈은 신청일로부터 4개월 안에 들어옵니다.
2026년 에너지바우처는 1인 295,200원부터 4인 이상 701,300원까지 지원되고, 신청은 12월 31일에 닫힙니다. 하절기와 동절기가 따로 배정되는 게 아니라 총액 하나를 2027년 5월 31일까지 쓰는 구조입니다. 여름에 전기요금으로 차감된 만큼 겨울 난방비에서 사라집니다.
고향사랑기부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이고,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한도로 따로 받습니다. 10만원이 넘으면 공제율이 44%, 16.5%로 떨어집니다. 올해 낼 세금이 없으면 공제도 0원이고, 올해분으로 넣으려면 12월 31일까지 해야 합니다.
정부24 미환급금 조회는 일곱 가지를 보여주는데 신청 버튼은 세 가지에만 붙어 있습니다. 지방세는 조회만 되고 신청은 위택스(서울은 이택스)에서 따로 해야 합니다. 환급금이 왜 생기는지, 신청을 어떤 순서로 하는지, 그리고 시효는 지방세기본법 제64조가 정한 5년입니다.
구직촉진수당이 2026년 1월 1일부터 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6개월이면 360만원, 부양가족까지 얹으면 600만원입니다. 사람들이 걸리는 곳은 자격 요건이 아니라 제외 사유 쪽입니다. 실업급여를 마지막으로 받은 날의 다음 날부터 6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법이 수급자격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주소가 한 조각 차이인데 보여주는 돈이 다릅니다. 은행연합회 sleepmoney.or.kr 은 아직 은행에 남아 있는 휴면계좌를, 서민금융진흥원 sleepmoney.kinfa.or.kr 은 이미 은행을 떠나 출연된 휴면예금을 봅니다. 한쪽만 보고 0원이라 판단하는 이유가 대개 이것입니다.
추석 앞두고 '민생지원금 나도 받나' 검색이 늘지만, 지자체마다 있고 없고가 갈립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것만 골라 보여주는 정부 창구는 보조금24였고, 지금은 그 주소로 들어가면 혜택알리미 화면이 뜹니다. 로그인 순서에 따라 결과가 세 칸으로 갈리고, 앱에서만 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이 10,320원으로 오르면서 실업급여 하한액(66,048원)이 7년째 묶여 있던 상한액(66,000원)을 넘어서는 역전이 일어날 뻔했습니다. 정부는 상한액을 68,100원으로 올려 막았지만, 그 결과 상한과 하한의 차이는 하루 2,052원입니다. 내 실업급여가 어느 칸에 떨어지는지, 며칠 받는지, 총액이 얼마인지를 고용노동부·고용보험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회사가 문을 닫으면 퇴직연금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금융기관에 그대로 남습니다. 금융감독원 집계로 2025년 9월 말 기준 1,309억 원, 약 7만 5천 명분이 아직 주인을 못 찾았습니다. 조회 창구는 어카운트인포·통합연금포털·국민연금공단 세 곳이고, 말 많은 '3년 시효'가 걸리는 지점은 따로 있습니다.
번호이동이나 해지 뒤에 남은 과납요금·보증금은 통신사가 알아서 부쳐주지 않습니다. 창구도 하나가 아닙니다. 휴대폰·인터넷은 스마트초이스(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케이블TV·IPTV·위성방송은 KAIT의 유료방송 미환급액 시스템입니다. 두 곳은 대상 사업자와 환급 소요일이 다릅니다.
차를 등록할 때 의무로 매입한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은 5~7년 뒤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 돈입니다. 그런데 정부24 '미환급금 조회'가 다루는 7가지 항목에 이 채권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조회 창구는 따로 있고, 등록할 때 '즉시매도'를 골랐다면 받을 돈이 아예 없습니다.
흩어져 있는 카드포인트는 1포인트(=1원)부터 내 계좌로 바로 옮길 수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와 어카운트인포 두 경로로 11개 카드사를 한 번에 봅니다. 5년이 지나면 소멸되고, '수수료를 내라'는 문자는 100% 사기입니다.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2025년 말 기준 10조 3천억 원 쌓여 있습니다. 그냥 두면 이자가 계속 붙는 게 아닙니다. 금융위원회 기준으로 만기 후 1년까지는 평균공시이율의 50%, 3년이 지나면 0%가 적용됩니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은 내보험찾아줌 한 곳에서 1분이면 조회됩니다.
이사나 계좌 미등록으로 못 받은 국세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국고로 넘어갑니다. 홈택스에서는 로그인 없이도 환급금이 있는지 확인됩니다. 신고를 놓친 종합소득세 환급은 국세청 원클릭으로 수수료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우체국에서 현금으로 받는 길도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8월 31일부터 2025년 진료분 본인부담상한제 초과금 안내문을 순차 발송 중입니다. 안내문이 안 와도 직접 조회할 수 있고, 신청 경로는 네 가지입니다. 이 시기에는 공단을 사칭한 문자도 같이 늘어납니다.
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됐습니다. 후속 상품은 청년미래적금입니다. 19~34세 소득 요건에 3년 만기, 월 50만원 한도이고 정부기여금은 6%와 12%입니다. 2차 가입 신청은 12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2026년 정기 근로장려금은 8월 27일 지급입니다. 손택스로 1분이면 조회되고, 최대 330만원보다 적게 들어오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아예 안 들어왔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남아 있습니다.